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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시키지마” 사유리, ‘아들 숙제 논란’ 결국 사과했다 “내가 봐도 뻔뻔…죄송”[핫피플]

OSEN

2025.08.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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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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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숙제 문제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사유리가 아이 숙제 안 시키는 이유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유리는 영상을 통해 “진짜 미안하다. 이렇게 논란이 될 줄 몰랐다”고 운을 떼며 제작진에 먼저 사과했다.

앞서 사유리는 장영란이 운영하는 채널에 출연해 “아들 영어 유치원 선생님께 ‘우리 아들은 절대 숙제를 하지 않는다. 나 역시 숙제를 반대한다. 아들이 숙제를 안 하는 게 자랑스럽다. 그러니 숙제를 보내지 말아달라’고 편지를 썼다”라고 말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유치원 규칙을 따를 수 없다면 홈스쿨링을 해야 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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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커지자 사유리는 “내가 봐도 뻔뻔해 보였다. 선생님께 실제로는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는데, 유치원 규칙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며 발언의 경솔함을 인정했다. 이어 “젠이가 초등학교에 가기 전, 규칙을 확실히 배워야 한다. 나처럼 되면 안 된다. 아이가 더 좋은 인생을 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유리는 “불법적인 건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크게 사고를 친 것 같다. 내 탓이다. 죄송하고 반성한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또 “다시는 이런 일로 논란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약속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사유리의 진솔한 해명에 누리꾼들은 “솔직한 태도가 좋다”, “아이를 위해 더 신중해지길 바란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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