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유스콰이어(상임지휘자 신명철)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성남 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만나유스콰이어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과 지친 직장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달하고자 이번 연주회를 준비했다.
제3회 정기연주회는 신명철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About love(어바웃 러브)’라는 주제로 연주가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3곡으로 구성됐으며, 너무 익숙해서 잊고 지냈던 사랑의 흔적들, 소중한 마음을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교수 소프라노 박재은, 추계예술대학교 국제학부 성악과 교수 테너 윤정수가 함께 한다. 현악 앙상블(유혜원, 차새싹, 권나혜), 밴드(베이스 김성민, 드럼 김영만) 등 다채로운 악기 구성을 통해 사랑의 다양한 의미들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만나유스콰이아 신명철 상임지휘자는 “살아가며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친구, 가족,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사랑의 모습들을 분주하다는 핑계로 많이 놓치며 살아간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정기연주회는 놓쳐버린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친구의 우정, 가족의 따뜻함,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배려와 사랑의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 콘서트는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울려 퍼지는 선율과 가사들을 통해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발견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만나유스콰이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 되리라 (행1:8)’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에게 주신 목소리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며 복음을 전하는 만나교회 소속 소년소녀 합창단이다. 2019년 처음 시작한 만나유스콰이어는 현재 총 57명의 단원들이 매주 체계적인 발성교육과 합창을 배우고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음반제작, 절기별 특송, 지역 봉사연주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