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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어 AI·갤럭시 디지털 2배 레버리지 ETF 나스닥 상장… 레버리지셰어즈 美 라인업 25종 돌파

보도자료

2025.08.26 18:00 2025.08.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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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TF 운용사 레버리지셰어즈(Leverage Shares)가 빅베어 AI 홀딩스(BigBear AI, BBAI)와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GLXY)을 기초로 한 2배 레버리지 ETF를 21일 나스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레버리지셰어즈]

[이미지 제공 : 레버리지셰어즈]

레버리지셰어즈는 유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왔다. 2024년 12월 이후 미국 시장에서도 2배 레버리지 ETF 라인업을 적극 확장하며 글로벌 ETF 운용사로 도약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 순위’에서 641위에 오르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번 신규 상장으로 레버리지셰어즈의 미국 상장 ETF 라인업은 25개를 돌파했다. 레버리지셰어즈는 기존 레버리지형 ETF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단일주식 캡엑셀 (Capped Accelerated) 2배 ETF를 선보이며 상품군을 차별화하고 있다.  
 
이번에 상장된 종목은 Leverage Shares 2X Long BBAI Daily ETF(티커: BAIG)와 Leverage Shares 2X Long GLXY Daily ETF(티커: GLGG)로, 각각 빅베어 AI 홀딩스 및 갤럭시 디지털의 일일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한다. 두 ETF 모두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75%의 운용수수료가 적용된다.
 
BAIG는 AI 및 국방 분야의 기업인 빅베어 AI 홀딩스의 성장성을, GLGG는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AI 인프라 사업 분야에 주력하는 갤럭시 디지털의 일일 수익률을 200%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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