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귀엽고 웃기고 섹시한 매력을 꾹 눌러 담은 자체 콘텐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팬들의 광대승천을 불렀다.
이븐(EVNNE)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근두근 심박수 대작전 이븐로맨스’라는 자체 콘텐츠 예능을 2회에 걸쳐 선보였다. ‘두근두근 심박수 대작전 이븐로맨스’는 사랑이 시작되는 찰나, 상대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이븐(EVNNE) 특유의 여유로움과 자신감이 넘치는 매력을 담아낸 미니 5집 앨범 ‘LOVE ANECDOTE(S)(러브 아넥도트)’의 ‘플러팅’을 콘셉트로, 멤버들이 아바타 소개팅 대결을 펼치는 콘텐츠다.
멤버들은 ‘Mellow 팀’과 ‘Cheeky 팀’으로 나눠 각각 한 명씩 2회에 걸쳐 아바타 소개팅 대결에 나섰다. 케이타, 박한빈, 유승언, 문정현이 ‘Cheeky 팀’을, 이정현, 지윤서, 박지후가 ‘Mellow 팀’을 각각 결성했고, 박한빈과 이정현, 문정현과 박지후가 소개팅 대결에 나서는 아바타로, 그 외 멤버들이 상황실에서 아바타를 조종해 심박수를 체크했다. 평균 심박수가 더 낮은 팀의 승리로, 이긴 팀에게는 상품이 주어지지만, 진 팀에겐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
아바타 멤버들은 ‘댄스 학원을 운영하는 사장’, ‘배우 지망생’, ‘헤어 디자이너’, ‘카페 사장’ 등 직업과 나이를 설정하고, 역할에 몰입했다. ‘연애를 하고 싶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고 싶다’ 등 소개팅의 목적을 품고 상대를 마주한 아바타들을 상황실 멤버들은 신이 나 조종했다. 대면부터 아무말 대잔치가 벌어지거나 초딩들의 말싸움으로 번지기도 했다. 엉뚱한 플러팅이 난무하며 보는 이들에게 배꼽을 잡는 웃음을 선사했다.
아바타 소개팅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대결에 나섰지만, 무리수 지령에 버퍼링을 일으키거나 반항을 보이는 등 멤버들의 리얼한 반응은 폭소를 유발했다. 아바타 소개팅 과정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섹시한 표정과 눈빛, 귀여운 애교와 몸짓, 코믹한 댄스와 행동 등 다채로운 매력이 새롭게 드러나며 글로벌 팬들의 잇몸 만개 미소를 연신 자아냈다. 아바타 소개팅 대결의 승자 ‘Cheeky 팀’은 배달 상품권을 획득했고, 패자인 ‘Mellow 팀’은 하트 커플룩을 입고 쇼츠 영상에 도전하는 벌칙을 받게 됐다. 쇼츠 영상은 이븐(EVNNE)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븐(EVNNE)의 ‘두근두근 심박수 대작전 이븐로맨스’ 자체 콘텐츠를 감상한 글로벌 팬들은 “우리 이븐 진지한 거 너무 귀엽고 웃김”, “이븐이들 덕분에 오랜만에 웃었다”, “이런 콘텐츠는 완전 환영~”, “아이돌 자체 콘텐츠에서 연애 프로그램을 보게 될 줄이야~”, “레전드 자체 콘텐츠! 소속사 ‘감다살’ 인정” 등 폭발적인 반응을 댓글로 쏟아내며 이븐(EVNNE)의 다음 자체 콘텐츠에도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이븐(EVNNE)은 2관왕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성료하며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오는 10월부터는 샌프란시스코부터 파리까지 총 15개 도시를 도는 미국 유럽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 모드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