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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식당, 로고 교체 시도했다 보수 반발·트럼프 압박에 철회
중앙일보
2025.08.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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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식당 체인 ‘크래커배럴’이 창립 50여년 만에 브랜드 현대화를 내세워 로고를 바꿨다가 거센 보수 진영의 반발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까지 겹치면서 결국 계획을 철회했다.
크래커배럴은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고객들의 의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새 로고를 치우고 ‘올드타이머’가 돌아온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공개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새 로고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기존 로고에는 브랜드명 옆에 나무통(배럴)과 흔들의자에 앉아 기대고 있는 작업복 차림의 남성이 등장한다. 이 인물은 ‘올드타이머(Old Timer)’라 불리며, 특정 분야에서 오래 일한 전문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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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 "DEI 정책 때문" 반발
회사는 브랜드 현대화를 이유로 인물 삭제를 시도했지만, 이 사실이 알려지자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들이 대거 비판에 나섰다. 이들은 로고 속 남성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의 희생양이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까지 논란에 가세하면서 파장은 더욱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크래커배럴은 기존 로고로 돌아가야 한다”며 “실수를 인정하고 고객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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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락에 결국 백기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크래커배럴 주가는 하루 만에 12% 급락했다. 위기감이 커지자 회사는 결국 로고 변경 계획을 접고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기로 했다.
철회 사실이 알려진 뒤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트루스소셜을 통해 "팬들이 매우 감사하고 있다"며 "회사가 돈도 많이 벌고 무엇보다 고객을 행복하게 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크래커배럴 주가는 3% 반등했다.
56년 역사를 자랑하는 크래커배럴은 미국 남부 시골 가게의 정취를 살린 패밀리 레스토랑 겸 기념품점으로, 이번 논란을 계기로 전통적 이미지와 정체성을 재확인하게 됐다.
정재홍(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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