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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랫폼 아고다에서 토스페이 통한다...양사 업무협약

OSEN

2025.08.2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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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줄리아나 리타노 부사장(왼쪽)과 토스 오규인 부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있다.

아고다 줄리아나 리타노 부사장(왼쪽)과 토스 오규인 부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있다.


[OSEN=강희수 기자]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서도 토스페이로 상품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와 글로벌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토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토스 오규인 부사장, 아고다 줄리아나 리타노(Giuliana Riitano)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토스 간편결제 서비스와 아고다의 글로벌 플랫폼을 연계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하는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고다 플랫폼에서 여행 상품 결제 시 토스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토스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결제 UX/UI를 통해 아고다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데이터 기반 신규 유저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이용자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토스 해외여행 홈 내 아고다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토스 오규인 부사장은 “글로벌 대표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의 협약이 토스페이 저변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고객이 결제 과정에서 더 큰 편의성과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양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고다 줄리아나 리타노 부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 플랫폼 토스와의 협약을 통해 아고다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 및 경험, 매력적인 고객 리워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사가 긴밀하게 협력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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