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송다은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메리고라운드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송다은과 당사의 전속계약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송다은이 메리고라운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송다은은 2011년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로 데뷔한 뒤 2018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하트시그널2’에 함께 출연한 정재호와 최종 선택이 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송다은이지만 프로그램 종영 5개월 만에 결별했다. 이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연인 사이의 다툼이 알려지기도 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송다은은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했다. 그는 ‘은주의 방’,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하며 다시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2020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김가연 역을 맡아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 뒤로는 ‘외출’,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왔으나 2022년 방송된 ‘금수저’ 이후 연예계 활동이 멈췄다.
송다은의 이름이 다시 한번 떠오른 건 지난해 직접 ‘버닝썬 게이트’ 연루설을 해명하면서다. 2019년 버닝썬 게이트가 연예계를 뒤흔들었던 당시 연루설 등을 부인했던 송다은은 5년이 지난 가운데 다시 한 번 해명했다. 그는 이 루머로 인해 캐스팅 됐던 모든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진행하던 광고, 라디오 등 실시간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매일 눈물로 절망스러운 나날을 보냈다면서 억울함을 주장했다.
‘하트시그널2’와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전성기에 올랐던 송다은. ‘버닝썬 게이트’ 루머를 다시 한 번 해명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날개를 달고자 했지만 전속계약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면서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다은은 지난 27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이돌 멤버와의 사적 영상을 공개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