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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14kg 빼고 모델 됐다…53세에 되찾은 '리즈 몸매'

OSEN

2025.08.2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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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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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한혜연은 ‘노랭이가 좋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혜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혜연은 밝은 노란색 무늬가 들어간 독특한 디자인의 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치마와 색을 맞춘 듯한 선명한 노란색 가방을 들어 전체적인 패션에 통일감을 더했다.

한혜연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함께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몰라보게 날씬해진 한혜연의 몸매와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이제 진짜 모델같아요” “50대 맞나요” “운동 자극 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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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53세인 한혜연은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해 46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이사 소식을 전하며 2kg을 추가 감량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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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연 SNS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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