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모태솔로' 민홍이 방송 출연 후 여성들에게 대시를 받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27일 '이게진짜최종' 채널에는 "소름 돋는 스토킹 트라우마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파자매 파티'에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출연했던 강지수, 김여명, 이민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당시 최종 선택을 포기했던 민홍은 다시 돌아간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묻자 "나는 똑같이 안할것 같다. 밖에서 찾고싶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김똘똘은 "현재도 모솔이냐"고 궁금해 했고, 민홍은 "아직 다 모솔이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똘똘은 "여기저기서 대쉬 많이 올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민홍은 "DM이 왔는데 90%가 다 여자"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특히 그는 "이런 DM도 왔다. 남자로 국한시키지말고 여자로 폭을 넓혀보라더라"라고 같은 여성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밝히기도. 이에 김똘똘은 "레즈비언친구들한테도 연락이 오는구나"라며 감탄했다.
반면 여명은 "DM의 90% 이상이 남자분들이다. '밥 사드릴게요', '난 그냥 너야', '나랑 결혼하자'면서 신상정보랑 자기 번호를 남긴다. 이런 분들이 진짜 많다"고 말했다.
김똘똘은 "들어가서 마음에 들었던 사람 없냐"라고 물었고, 여명은 "응"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똘똘은 "아 좀 무섭나?"라고 말했고, 여명은 "조심스럽다. 그렇게 DM오면 무섭고, 처음엔 그렇게 오다가 '왜 안읽냐', '왜 답장 안 하냐'고 이런 것도 되게 많다"라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러자 지수는 "나는 그냥 다들 응원만 해주더라"라고 말했고, 김똘똘은 "어쨌든 매칭돼서 나갔으니까"라고 수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