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기자] 엔씨소프트의 신작 ‘신더시티’가 국내 대표 록밴드 YB와 손잡고 글로벌 무대에 올랐다.
엔씨(NC)는 자사 신작 MMO 택티컬 슈터 ‘신더시티(개발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 배재현)’ 트레일러 영상에 YB의 모던 메탈 곡 ‘오키드(Orchid)’를 삽입해,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서 첫 선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 절망 속 희망의 메시지, 음악과 게임의 시너지 이번 협업은 ‘신더시티’가 그려내는 잿빛 폐허 속 희망의 이야기를 YB의 음악과 결합해 몰입도를 더했다. 배재현 빅파이어 게임즈 대표는 “게임과 음악이 함께 절망 속에서 희망과 용기를 찾는 서사를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YB 보컬 윤도현은 “엔씨소프트의 신작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오키드’가 게임의 분위기에 잘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게임스컴서 강렬한 첫인상 게임스컴 현장에서 공개된 ‘신더시티’ 트레일러는 강렬한 슈팅 액션과 메탈 사운드가 어우러져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신더시티’는 2026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글로벌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