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과 척추, 체형까지 생각한 기능성 건강 신발 'JGP'가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비치 불러바드에 새 지점을 오픈했다. 올림픽 갤러리아 3층에서 이미 성업 중인 JGP는 착화 즉시 척추와 발의 균형을 바로잡아 통증 완화와 체형 교정에 도움을 주는 '기적의 신발'로 알려져 있다.
JGP 신발의 핵심은 9년 연구와 2만 명 테스트로 검증된 아치 빌트인 기술이다. 발 아치를 과학적으로 지지해 체중을 균형 있게 분산시키고, 신는 순간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체형이 바로잡힌다. 스티브 김 JGP 대표는 "발의 정확한 균형을 맞추면 몸 전체의 불균형이 회복되고, 올바른 자세와 강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며 "신발 하나만 바꿔도 통증 없이 하루를 가뿐하게 시작할 수 있다"고 전한다.
매장에서는 족문 측정을 통해 평발, 무지외반, 까치발 등 발 변형 상태를 확인하고, 착용 전후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일반 운동화, 정장화, 캐주얼화, 트레킹화, 골프화, 샌들, 슬리퍼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자신의 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JGP 신발은 단순한 신발을 넘어 무병, 장수, 건강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LA 올림픽 갤러리아와 OC 부에나파크 매장에서 무료 체험을 통해 건강한 발걸음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