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윤세아의 예민한 연기가 돋보인다"..'홈캠+귀신' 9월 극장가 서늘하게

OSEN

2025.08.27 21:3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공포 영화 '홈캠'(㈜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제작: ㈜엠픽처스│공동제작: ㈜에이컷│감독: 오세호)이 오는 개봉을 앞두고 화제성을 키우고 있다.

'홈캠' + '귀신'이라는 '신박'한 조합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홈캠'이 지난 8월 26일(화) 언론시사회 및 이벤트 시사회를 통해 언론과 대중에 첫선을 보였다.

전 국민 안심 보안 장치로 가정의 가장 내밀한 곳까지 지켜보는 국민 가전인 홈캠을 통해 기묘한 기시감을 선사하는 '홈캠'. 극 중 홈캠과 설치 이후 공포 공포에 휩싸이는 성희 역으로 압도적인 공포감을 표출하며 극의 리드한 배우 윤세아의 연기를 비롯해 소재부터 촬영까지 홈캠의 기능을 십분 활용해 장르적 묘미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공식 행사 바로 다음 날인 8월 27일(수)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KT 홈캠 안심과 함께하는 스페셜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제목부터 주요 소재, 실제 촬영의 일부까지 ‘홈캠’이 중심이 된 영화를 실제 홈캠이 세팅된 상영관에서 관람함으써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 좌석이 리클라이닝 모션 베드로 조성된 템퍼시네마에서 진행해 집 안에 홈캠을 설치한 후 공포에 휩싸이는 영화 설정에 더욱 부합하는 컨디션으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 이벤트 당일 극장에 도착한 관객들은 홈캠 렌즈 부분에 거울 시트를 부착한 배너와 벽보 앞에서 셀카 포즈를 취하며 관람 전 또 하나의 재미 포인트를 즐겼다. 템퍼시네마에 입장한 관객들은 자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홈캠에 주목했다. 본격적으로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에도 영화에 몰입한 관객들의 생생한 실시간 반응이 홈캠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더불어 양일간 이어진 시사회 이후 “한국 특유의 오컬트에 홈캠이라는 문명의 이기가 더 해져서 무섭게 나온 영화”(CGV_잠자는**), “굿 하는 장면이 압권! 사운드가 좋아서 긴장감 있게 봤다.”(CGV_c**), “현실적인 공포와 비현실적인 공포가 잘 믹스된 공포영화! 카메라 화면과 현실을 교차하며 보여주는 연출이 인물의 긴장감과 불안함이 더욱 돋보임”(CGV_빛나는***), “홈캠, CCTV공화국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해야 할 아늑한 집안까지도 감시하는 전자제품.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에서 감시자의 시선에서 벌어지는 참극은 참을 수 없는 공포를 불러온다.”(CGV_행복**), )“일상적 긴장감과 무속신앙을 적절히 섞어냈다”(CGV_리*), “윤세아 배우의 예민한 연기가 돋보입니다. 다른 배우들도 연기 구멍 없어 몰입하기 좋았어요”(CGV_아름**)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9월 10일 CGV에서 개봉.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홈캠'


최이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