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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옥순, 유산 고백..“마음 아프고 슬퍼, 회복하는 시간” [전문]

OSEN

2025.08.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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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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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혼전임신 고백 한달 만에 유산 사실을 털어놨다.

28일 16기 옥순(가명)은 개인 SNS를 통해 “얼마 전 소중한 임신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큰 축하와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그 마음들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아쉽게도,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가게 됐다”며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고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에 지금은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지금은 잠시 저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옥순은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곧 다시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16기 옥순은 지난 2023년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던 그는 지난해 2월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보살팅에 참석해 5살 연하의 남성과 매칭되기도 했지만, 연인으로 발전되지 못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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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16기 옥순 SNS 글 전문

사랑하는 여러분께,

얼마 전 소중한 임신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큰 축하와 따뜻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 마음들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고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에 지금은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저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곧 다시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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