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기자] 넥슨이 28일 ‘메이플스토리 월드’ 내 오리지널 월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4차 승급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직업군은 각각 ‘검성’, ‘태성’, ‘현자’, ‘진선’으로 승급할 수 있으며, 각 직업별 신규 4차 마법도 추가됐다. ‘검성’은 하늘에서 수많은 검을 떨어뜨리는 ‘혈겁만파’, ‘태성’은 혼을 소환해 검을 휘두르는 ‘분혼경천’, ‘현자’는 폭발하는 유성을 떨어뜨리는 ‘폭류유성’, ‘진선’은 체력을 30,000 회복하는 ‘봉황의기원’을 배울 수 있다.
◆ 최고난도 보스 ‘반고’ 등장 4차 승급 퀘스트는 장안성 지역의 ‘무타’ NPC를 통해 시작된다. 이용자는 네 개의 머리를 지닌 재앙 ‘반고’의 부활을 꾀하는 다섯 보스 ‘소호’, ‘전욱’, ‘제곡’, ‘요제’, ‘순제’를 처치한 뒤, 계속해서 부활하는 최고난도 보스 ‘반고’를 물리쳐야 승급할 수 있다. 승급 도전은 그룹 단위로 진행 상황이 공유돼 협동의 재미를 더한다.
◆ 다양한 이벤트 보상 넥슨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24일까지 몬스터 사냥으로 얻는 ‘창조의가루’와 ‘창조의불씨’를 활용해 ‘[시즌4]승리의증표’, ‘순수의강철’, ‘끈옷2’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창조신의알’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사냥 지원 무기 대여, 일일·주간·한정 미션으로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 10월 29일까지 다양한 직업의 4인 그룹이 제한 시간 내 스테이지를 완료하는 ‘시즌-진시황릉’ 이벤트도 열린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로 ‘바람의나라 클래식’에 한층 풍성한 성장 동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