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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보이그룹' 넥스지, 日 오사카서 첫 라이브 투어 성료..데뷔 1주년 자축

OSEN

2025.08.2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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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데뷔 첫 라이브 투어를 성료하고 일본 정식 데뷔 1주년을 자축했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 20일과 21일 일본 오사카에서 'NEXZ LIVE TOUR 2025 "One Bite"'(넥스지 라이브 투어 2025 "원 바이트") 일환 2회 공연을 개최했다. 지난 6월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현지 15개 도시 18회 공연 규모로 전개한 첫 단독 투어 대망의 피날레를 맞이했다. 오사카 공연은 투어 파이널이라는 점이 더해져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NEXZ는 'Simmer (Japanese Ver.)'(시머 (일본어 버전))을 시작으로 최신곡 'One Bite', 일본 첫 번째 EP 'Ride the Vibe (Japanese Ver.) / Keep on Moving'(라이드 더 바이브 (일본어 버전) / 킵 온 무빙)과 미니 2집 'O-RLY?'(오 리얼리?)의 수록곡 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달궜다.

스탠드 마이크로 보컬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토크 코너에서는 일본 데뷔 1년 차의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멤버 토모야, 하루, 휴이가 직접 작사한 'Next Zeneration'(넥스트 제너레이션) 퍼포먼스에 이어 앙코르 무대에 오른 일곱 멤버들은 21일 데뷔 첫 단독 투어의 마지막이자 일본 정식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NEX2Y(팬덤명: 넥스티)의 따스한 메시지가 담긴 영상 이벤트 후 데뷔 1주년을 축하하는 케이크가 등장했고 멤버들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공연 마지막에 팬들과 함께 부르고 싶다"고 언급했던 'One Day'(원 데이)를 팬들과 함께 노래하며 약 3개월간 일본 15개 도시에서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첫 라이브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현지 정식 데뷔 1년 만에 '일본 공연의 성지' 도쿄 부도칸에 입성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달성하며 투어를 마친 NEXZ는 오는 8월 3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a-nation 2025', 10월 6일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Lemino MUSIC FES'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활약세를 지속한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els Inc. (Japan)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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