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3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올해 상영작은 41개국 217편으로, 장편 103편, 단편 77편, AI(인공지능) 영화 11편, XR(확장현실) 영화 26편으로 구성됐다.배우 신승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7.03 / [email protected]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신승호가 ‘하렘의 남자들’에 출연한다.
28일 OSEN 취재 결과, 신승호는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극본 황진영, 연출 이응복)에 캐스팅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OSEN에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하렘의 남자들’은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제국을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물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여황제 라틸 역에는 수지가 출연한다. 신승호는 극 중 라틸이 들이는 후궁 중 한 역할을 맡는다.
연출은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극본은 드라마 ‘연인’의 황진영 작가가 쓴다.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이 맡는다.
신승호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좋아하면 울리는’, ‘계약우정’, ‘D.P.’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 ‘환혼’, 영화 ‘파일럿’, ‘전지적 독자 시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