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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계열사 우아한청년들, 김용석 신임 대표 선임

중앙일보

2025.08.28 01:01 2025.08.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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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 서비스 전담 자회사 우아한청년들 새 대표로 김용석 우아한형제들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전무)이 내정됐다.

김용석 우아한청년들 신임대표. 사진 우아한형제들

28일 우아한형제들은 김용석 전무를 우아한청년들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다. 언론인 출신인 김 신임 대표는 2023년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해 대외커뮤니케이션센터장과 고객중심경영부문장 직무대행 등을 지냈다. 지난해 진행된 배달플랫폼 상생협의체 및 현재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사회적 대화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담당한 바 있다.

현재 우아한청년들을 이끌고 있는 김병우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5년 만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김 대표는 이날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직원들에게 사임 인사를 전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을 운영·관리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물류·배송 전문 자회사다. 업계에선 라이더 안전 강화 등 여러 이슈들에 대한 대응하기 위해, 대외협력 업무에 강점이 있는 김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 라이더 교육시설인 배민라이더스쿨과 라이더 쉼터 등을 운영하며 라이더 복리후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배달업계 플랫폼 최초로 배달플랫폼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홍상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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