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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입대' 장원영, 유격 훈련에 탈영 시도…"여기 택시 잡힙니까" 언럭키비키 [종합]

OSEN

2025.08.2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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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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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군부심을 갖게 됐다.

28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아이브 장원영 군입대 현장 공개’라는 제목으로 ‘전과자’ 97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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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동반 입대’라는 주제에 경악하며 “방학에 입대하는 사람이 어딨냐. 200만도 안됐는데 왜 입대하냐”고 불만을 터뜨렸다. 서경대학교의 군사학과로 전과하게 된 카이는 동반입대 할 사람이 고등학교 동문이라고 하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세븐틴, NCT 마크 나왔고 엑소, 방탄소년단도 나왔다. 그 분이 동반입대 하고 싶다고 했냐”고 물었다. 제작진은 “저희도 다른 거 하려고 했는데 그 분이 군대 가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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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와 동반입대 할 주인공은 다름아닌 아이브 장원영이었다. 장원영은 군복을 입고 등장, 카이는 “왜 이 분이 동반입대 하고 싶다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장원영은 “동반입대하는 거 괜찮지 않냐. 200만 공약이 군대 간다고 한 거라고 해서 못 기다리겠다고 해서 나왔다. 과들을 봤는데 너무 많이 가서 같이 가게 되면 어딜 가야 할까 생각해서 군대를 가버릴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카이는 “이게 보통 일이 아니다. 오늘 각오를 좀 하셔야 할 것 같다”고 경고했고, 장원영은 “아직까지는 마음이 꽃밭이다”라며 다가올 위험에도 해맑게 웃었다.

장원영은 “군대니까 총을 좀 장전하고 들어야 하지 않을까”라며 귀엽게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저도 아이돌 한창 할 때 총을 그렇게 쏘는 줄 알았다”면서 군대가 쉬운 게 아님을 다시 한번 인식시켰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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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를 양성하는 ‘군사학과’로 전과해 병영 체험에 들어간 카이와 장원영. 카이는 “군대 들어가서 처음 들었던 말이 ‘김종인 훈련병, 아이브 좋아합니까?’였다. 안유진인지 장원영인지를 물었는데 장원영을 좋아한다고 했다”면서도 에스파를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더운 날씨에 구급차까지 발견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카이와 장원영은 조교의 호통에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부대에 합류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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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시작부터 걷은 소매를 내리라는 말에 “내려가질 않는다.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간신히 소매를 내린 장원영은 유격 PT 체조를 체험했다. 산길 구보를 마친 장원영은 카이에게 “죄송하다. 제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했고, 14번까지 있는 유격 체조를 네고해달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 또한 재입대를 했지만 체조 마지막 구호를 외치는 실수를 하는 참사를 내고 말았다. 조교가 ‘재입대’를 강조하자 카이는 “사회복무요원이었다”고 실토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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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체조 중 죽음의 온몸 비틀기까지 무사히 마친 장원영과 카이는 장애물 훈련에 앞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장원영은 “여기 택시 잡힙니까?”라며 탈출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바로 장애물 훈련에 돌입한 장원영은 ‘마법의 다리’에서 무서움을 극복하고 도하를 마쳤다. 이어 산악 세줄타기 등 다양한 장애물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극한의 훈련으로 인해 한숨을 내뱉거나 하소연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카이가 반복 구호를 실패하자 레이저 눈빛을 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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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마치고 병영으로 복귀한 장원영은 전투식량을 맛보며 “곧 컴백을 하는데 군인 콘셉트는 전혀 아니다. 군대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새벽에 들었다. 그래서 바로 말씀드렸는데 새벽 감성이 위험하더라. 거기서부터 잘못됐다”고 돌아봤다. 모든 체험을 마친 장원영은 “군대와 군인이 너무 궁금했는데 왜 남자들이 모이기만 하면 군대 이야기하는지 알겠더라. 나도 이제 낄 수 있다”고 원영적 사고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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