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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임창정, 커플 모자 쓰고 떠났다..“24시간 붙어있을 예정”

OSEN

2025.08.28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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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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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신혼 같은 일상을 전했다.

28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바지 주머니에 손찌르는 분이랑 커플 모자 쓰고 24시간 붙어있을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과 임창정이 커플 모자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미소 띈 얼굴로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투샷을 선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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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하얀은 공항에서 임창정과 서로 마주보고 있는 투샷을 공개하며 “비교적 긴바지 vs 짧은바지”라면서도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 8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전 혼인 관게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하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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