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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규리, 점점 어려지는 ‘비주얼 센터’ 미모..몰라보겠어

OSEN

2025.08.28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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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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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남규리는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그래도 좋아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규리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버핏 화이트 셔츠에 머리를 동그랗게 말아올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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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규리는 4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을 과시하며,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슬픈 발걸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남규리는 지난 17일 신곡 ‘그래도 좋아해요’를 발매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남규리’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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