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현진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 출연한다.
28일, 소속사 아에르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현진이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극본 김다린, 연출 이광영)에서 ‘박충재’ 역으로 캐스팅됐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김현진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덕심 만렙의 스타 변호사 맹세나(최수영 분)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도라익(김재영 분)의 사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김현진은 극 중 세나의 사설 민간 조사관 ‘박충재’ 역으로 분한다. 박충재는 어린 시절부터 살아남기 위해 익힌 눈치와 재치를 발휘, 집요함과 유연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 그는 세나를 도와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빠른 판단력과 날카로운 직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라고.
지난 2016년 모델로 데뷔한 김현진은 2022년에 방영된 SBS ‘치얼업’으로 첫 주연을 도맡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TVING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JTBC '놀아주는 여자', MBC '바니와 오빠들' 등 끊임없는 작품 활동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견고히 쌓아가고 있다. 이에 김현진이 이번 ‘아이돌아이’에서 박충재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현진이 출연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2025년 하반기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