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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공개 전인데..솔비, 맞췄다 “연애할 듯, ♥여친에 애교多” (‘옥문아’)

OSEN

2025.08.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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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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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솔비가 결혼 발표 전인데 김종국의 연애를 눈치챘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오만추’ 출연자인 황보와 솔비가 출연했다.

이날 주우재는 숫자 촉이 좋다는 솔비를 향해 “연애 촉도 너무 좋아서 기사가 나기 전에 김종민, 은지원 결혼 다 맞췄다고?”라고 물었다.

솔비는 “저도 너무 신기한 게 지원 오빠 결혼 소식 전에 타로를 봐준 적 있다. 분명히 결혼할 거라고 나온 거다. 여자친구도 있고, 그게 실제로 맞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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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얼굴만 봐도 촉이 오냐”라고 물었고, 솔비는 “종민 오빠를 만났는데 오빠 느낌이 이상하더라. 뭔가 떼꼼한(?) 얼굴이 있다. 뭔가 얼굴에 화색이 있더라. 그런 게 느껴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숙은 “나 진짜 이 방에 궁금한 사람이 있다”라며 “얘 궁금하다”며 김종국을 언급했다. 촬영 당시, 김종국은 결혼 발표 전이었고, 그는 마른 침을 삼키며 “어때요?”라고 물었다.

김종국을 바라보던 솔비는 “종국 오빠 제가 타로를 봐 드리고 싶다. 살짝 느낌이 있다”라며 “제 유튜브에서 봐 드릴게요”라고 자연스럽게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이끌었다. 이에 김종국은 “이거 섭외 아니냐”라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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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의 연애 촉은 김종국에 이어 양세찬에게로 넘어갔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제 느낌인데 연애하고 있다고 확신이 드는 한 분이 있다. 제 느낌이다”라며 양세찬을 언급했다.

양세찬은 “왜요”라고 반박했지만 솔비는 “연애하고 있는 느낌이 있다. 얼굴에 예전에 봤을 때랑 다른 얼굴의 색이 달라졌다”라고 확신했다. 동공지진을 일으킨 양세찬은 “이거는 최근에 피부과 다니기 시작했다”라며 해명했지만, 어색함은 피할 수 없었다.

이를 포착한 김숙은 “세찬이 썸은 있지?”라고 의심했고, 양세찬은 “썸은 늘 오고가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솔비는 “썸 아니다. 연애하고 있다”라고 못 박아 양세찬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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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비는 “남자의 장점을 잘 포착하는 편이다”라며 김종국에게 “종국 오빠는 생각보다 연애할 때 애교 많을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김종국은 “애교 많다. 애교 덩어리죠”라며 수긍했고, 옆에서 송은이는 “뿌잉뿌잉 이런거 하는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홍진경은 “종국 오빠 같은 사람이 애교부리면 녹을 것 같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있다. 근데 밖에서는 안 하죠”라며 오직 한 여자에게만 사랑꾼으로 변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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