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앳하트, '엠카'서 리아킴과 'Push Back' 합동 무대…압도적 장악력

OSEN

2025.08.28 16:2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K-팝 대표 안무가 리아킴과 함께 압도적이고 파워풀한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앳하트는 지난 2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첫 번째 EP 'Plot Twist'의 'Push Back' 무대를 음악방송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날 앳하트는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캐주얼 룩을 입고 등장, 아프로 비트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이 매력적인 'Push Back'에 맞춰 그루비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꾸몄다.

특히 타이탄 콘텐츠의 CPO(Chief Performance Officer) 리아킴이 지원사격에 나서 앳하트와 최고의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리아킴과 앳하트는 넘치는 여유와 그루브로 무대를 장악한 가운데, 이들은 자연스레 눈맞춤을 하며 진정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앳하트의 'Push Back' 무대를 본 전 세계 팬들 역시 각 지역의 언어로 댓글을 남기고 있다. 팬들은 "'Push Back'을 음악방송에서 볼 수 있어 좋다", "노래는 귀여운데 안무는 멋있다", "리아킴과 앳하트가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훈훈하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Push Back'은 아마피아노 장르와 아프로 비트를 기반으로 한 유니크한 댄스 트랙으로,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감정의 밀고 당김 속에서 점점 커져가는 마음을 담았다.

앳하트는 첫 번째 EP 'Plot Twist' 발매 동시에 할리우드 리포터, 롤링스톤, NME 등 해외 유수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내 괄목할 인기를 보였다. 나아가 앳하트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꼽은 '이달의 K-팝 루키'로 선정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앳하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Push Back' 무대로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갈무리.


선미경([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