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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세무사협회] 뉴저지서 컨퍼런스 개최…"변화 선도할 세무 전략 공유"

Los Angeles

2025.08.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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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세무사협회

미주한인세무사협회

'미주한인세무사협회'(회장 장홍범, 이하 NAKAEA)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뉴저지에서 전국 한인 세무사들이 참여하는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워싱턴DC, 버지니아, LA, 시카고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세무사, 회계사, 변호사, 재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 지식과 정보를 공유한다.
 
올해 주제는 '뉴프런티어로 전문성 확장(Navigating New Frontiers)'으로, 급변하는 세무 환경과 기술 혁신 속에서 한인 세무사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트럼프 정부의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 일명 '오빠'법안) 시행과 관세전쟁, AI 기술 발전 등 변화하는 경제.서비스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이 핵심 논의 대상이다.
 
행사 첫날 오전에는 김재원 세무사의 'OBBBA법안이 한인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 매스뮤츄얼 김경은 CFP의 '중소기업 오너를 위한 은퇴플래닝', 솔로몬 랩 이기경 대표의 'AI 기반 세금신고 플랫폼', 새미 김 변호사의 '조세분쟁 소프트웨어 비교분석' 등 다양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새미 김 변호사의 '국제 납세자들을 위한 해외신고 의무', 문주한 회계사의 '미국에서의 첫 세금보고', 박동국 세무사의 '역이민 시 알아야 할 세금' 등 실무 중심 세션이 이어진다.
 
둘째 날 오전에는 존 청 변호사가 '금융상품 절세 전략 및 트러스트'를 주제로 강연하며, 온젠 파이낸스 김형기 CFP가 '비즈니스 오너 재정플래닝'을, 김주형 계리사가 '중소기업 연금.세금 혜택 극대화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스마트보험 김종준 대표의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초이스 Arrangement 전략' 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세션에서는 한 신 회계사의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투자 절세'와 이근호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장의 '한인들의 부동산 투자 현황과 트렌드'가 이어지고, 워싱토니언 로펌 사라 박.에밀리 리 변호사가 각각 '1031 Exchange DST: 양도세 없이 부동산 물려주기'와 '트러스트를 통한 상속플랜 및 부동산 투자수단 활용'을 주제로 풍성하게 마무리될 예정이다.
 
장홍범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 한인 세무사들이 최신 정보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라며, "관세 정책 변화와 OBBBA 법안 등 새로운 환경에 맞춘 전문 교육을 통해 교포 사회를 위한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뉴왁 리버티 공항 인근 메리어츠 호텔에서 열리며, 문의는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703)844-0355(정승욱 부회장)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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