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석우 기자] 2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영우가, 방문팀 LG는 치리노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오스틴이 1회초 1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27 / [email protected]
[OSEN=창원, 이석우 기자] 27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영우가, 방문팀 LG는 치리노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10-1로 승리한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8.27 / [email protected]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후반기 행보가 거침없다. 후반기에 무려 8할이 넘는 승률이 한 달 보름 동안 이어지고 있다.
LG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 투수 송승기가 3회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4회 오스틴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
경기 후반 뒷심이 강했다. 7회 2사 1,2루에서 오스틴이 좌측 펜스 바로 앞에서 좌익수의 글러브를 튕겨 나오는 3루타를 때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8회는 선두타자 오지환이 안타로 출루했고 2사 2루에서 박동원이 좌중간 2루타로 4-3으로 역전하는 결승타를 때렸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LG는 1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SSG에 5-3으로 이겼다.경기 종료 후 LG 박동원이 염경엽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15 /[email protected]
LG는 이날 승리로 많은 기록을 세웠다. 먼저 NC와 3연전에서 2승1패 위닝에 성공하며 12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이는 KBO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연속 위닝시리즈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1연속’이었다.
LG는 전반기 막판 키움(2승1패)을 시작으로 후반기 롯데(2승1패), KIA(3승), 두산(2승1패), KT(3승), 삼성(3승), 두산(2승1패), 한화(2승1패), SSG(2승1패), 롯데(2승1무), KIA(3승), NC(2승1패)까지 12번 연속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9개 팀을 모두 ‘올킬’ 했다.
또 LG는 이날 승리로 8월에 17승 4패 1무(승률 .810)를 기록하며 구단 역대 월간 최다승(17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1994년 5월 17승(7패) 이후 31년 만이다.
LG는 29~31일 잠실구장에서 최하위 키움과 3연전을 치른다. 1승만 추가하면 구단 월간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LG는 29일 다승 공동 5위, 평균자책점 5위 임찬규(11승 3패, ERA 2.71)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키움은 신인 정현우(2승 6패 ERA 5.48)이 선발투수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SSG는 최민준, 방문팀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LG 선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8.17 / [email protected]
LG는 후반기 27승 6패 1무(승률 .818)로 미친 승률을 기록하며 시즌 성적 122경기 75승 44패 3무(승률 0.630)다. 남은 22경기에서 13승(9패)을 추가하면 LG 역대 최다승 기록도 넘볼 수 있다.
LG는 2022시즌 87승 55패 2무(승률 .613)로 구단 최다승을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이 LG 사령탑으로 부임한 2023년 통합 우승을 차지했는데, 86승 56패 2무(승률 .606)를 기록했다. 최다승에 1승이 모자랐다.
염경엽 감독은 SK 감독 시절인 2019년 88승(55패 1무)을 기록한 바 있다. LG에서 다시 한 번 88승을 기록하면 LG 구단 역사를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