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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잘생긴 男배우 다 모였네..신승호·김단·유정후, 수지가 품는 ‘하렘의 남자들’ (종합)

OSEN

2025.08.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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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인기 웹소설 ‘하렘의 남자들’이 수지를 필두로 캐스팅 소식이 속속 들려오는 가운데, 후궁 역할을 맡을 배우들의 캐스팅도 마무리 단계다.

지난 28일과 29일 OSEN의 취재를 종합하면 배우 신승호, 김단, 유정후는 새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극본 황진영, 연출 이응복)에 출연한다.

[OSEN=김성락 기자] 3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올해 상영작은 41개국 217편으로, 장편 103편, 단편 77편, AI(인공지능) 영화 11편, XR(확장현실) 영화 26편으로 구성됐다.배우 신승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7.03 / ksl0919@osen.co.kr

[OSEN=김성락 기자] 3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올해 상영작은 41개국 217편으로, 장편 103편, 단편 77편, AI(인공지능) 영화 11편, XR(확장현실) 영화 26편으로 구성됐다.배우 신승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7.03 / [email protected]


이와 관련해 신승호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중인 작품”이라고 밝혔고, 김단 측은 “출연 논의 단계”, 유정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감사한 상황이다”라고 각각 입장을 전했다.

신승호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좋아하면 울리는’, ‘계약우정’, ‘D.P.’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 ‘환혼’, 영화 ‘파일럿’, ‘전지적 독자 시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김단은 올해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를 통해 데뷔한 신인으로, 현재 문웅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눈에 받고 있다.  특히 김요한, 박정연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정후는 2022년 웹드라마 ‘배드걸프렌드’로 데뷔한 뒤 ‘뉴연애플레이리스트’, ‘청담국제고등학교’, ‘아씨두리안’,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 KBS2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김지은(아린 분)이 남자로 변한 김지훈 역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하렘의 남자들’은 알파타르트 작가의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리움 제국의 여황제 라틸이 황제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자 후궁들을 들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궁중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연재된 웹소설은 누적 다운로드 수 2140만 이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웹툰화까지 이뤄지며 국내는 물론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실사화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쏠렸던 상황이다.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방송·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배우 수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5.05 /sunday@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방송·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배우 수지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5.05.05 /[email protected]


앞서 여황제 라틸 역할에 수지가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OSEN을 통해 최초 보도된 가운데, 배우 이수혁과 덱스가 후궁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들과 함께 신승호, 김단, 유정후도 후궁 역할을 맡는다. 다만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제작사 내에서도 대외비로 취급받고 있어 전해진 바 없다.

‘하렘의 남자들’의 연출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시리즈를 만든 이응복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MBC ‘연인’을 집필한 황진영 작가가 힘을 더해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이 한다.

‘하렘의 남자들’은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내년 초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각 소속사 제공, KBS2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SBS '트라이'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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