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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중앙일보

2025.08.29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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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과 코레일네트웍스 전찬호 대표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코레일네트웍스(대표 전찬호)가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획득, 이는 코레일 자회사이자 공기업 계열사로는 최초 사례로 향후 철도계 인권친화경영 분위기 확산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Human Right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요구사항에 맞게 개발된 인증이다.

조직이 인권경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세운 방침과 목표, 실행 요건의 적합 여부를 전문 인증기관이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며,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정부 산하 인증기관 중 유일하게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8일 코레일네트웍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 코레일네트웍스 전찬호 대표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코레일네트웍스는 기관의 미션(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실현)과 비전(철도를 더 가치있게, 국민을 더 편리하게)에 발맞춰 ‘고객감동, 국민안전, 지속성장, 동반상생’이라는 핵심 가치 구현을 위해 ▲인권경영시스템 강화 ▲인권리스크 발굴 및 예방 ▲인권문화 내재화 확산을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특히 최고경영자의 실천 의지에 따라 기관의 인권경영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인권경영을 위한 충분한 지원은 물론 내부제보시스템 강화 및 신고자 보호, 인권경영 관련 사규 정비, 윤리·인권경영위원회 운영 전문화 등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이번 인증을 통해 실행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인권경영 관련 사규 정비 ▲인권교육 확대 실시 ▲신고방법 안내 강화 등 다양한 실행 과제를 추진하면서 이번 인증을 통해 그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전찬호 대표는 “코레일네트웍스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기관 운영의 방향이 인권 존중과 인권 보호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철도계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원장은 “코레일네트웍스는 광역 및 여객사업, 고객센터, 주차장, 교통카드 및 VAN 사업 등 철도 관련 각종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철도 이용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인증이 철도계 인권친화경영 분위기 전반에 부는 훈풍처럼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ㆍ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노사상생(LMBC) 인증을 비롯해 인증 관련 교육·훈련 및 심사원 양성, ESG 경영 수준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각종 정부 위탁사업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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