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세상 참 예쁜 오드리'는 엄마 미연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이 어느 날 엄마의 병이 발견되고 연락이 끊긴 동생 지은과 재회하는 과정 속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가족 감동 드라마로 오는 24일 극장 개봉한다.배우 김정난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4.10.08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정난이 고민 없는 시원한 ‘플렉스’ 쇼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공개된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는 ‘여배우 최초! 김정난 GOLDEN 커버 (혼문 잠깐만 열게요)’라는 제목과 함께 그의 쇼핑 일상이 담겼다.
이날 김정난은 급히 백화점을 찾으며 “장바구니를 안 가져왔다”며 아쉬워했고, 제작진이 “오늘 한탕 하실 것 같다”라고 묻자 “나는 즉흥적이라 자꾸 뭘 사게 된다. 지름신이 내리면 주체를 못 한다. 그렇다고 엄청 비싼 건 못 사고 자잘한 걸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OSEN DB.
말이 끝나기 무섭게 김정난은 진열된 원피스를 발견했다. 그는 “엄마 생일도 다가오는데 이거 선물하면 좋아하시겠다”며 망설임 없이 결제했고, “되게 즉흥적이지 않냐”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빵을 구입한 뒤 쿠션 커버 매장으로 향해 또 다시 고민 없는 빠른 결제를 보여주며 “쇼핑하니까 기분이 좋아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역시 플렉스는 해야 한다”고 하자 김정난은 “맞다, 자식도 없는데 번 돈 써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쇼핑의 마지막은 커피잔이었다. 김정난은 “사실 이미 온라인에서 세일 정보를 보고 왔다. 세일할 때는 하나에 10만 원대지만, 제값 주고 사면 20만 원이 넘는다”며 가격 차이를 설명했고, 결국 커피잔 세트까지 장만하며 하루 쇼핑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