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28일) 5연패 탈출을 이끈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 안재석이 1번 리드오프로 공격 첨병 역할을 맡는다.
최근 5경기에서 타율 1할1푼1리(18타수 2안타)에 삼진만 11개를 당한 오명진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5경기 연속 멀티 삼진 경기.
조성환 대행은 오명진에 대해 “오늘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멘탈적인 부분에 더해 기술적인 수정도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 이 시점에 기술적인 수정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수정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작년에 다리를 들면서 타격을 했다가 퓨처스에서도 성적이 좋지 않아서 다리를 찍어서 치는 폼으로 바꿨다. 올해까지 잘 이어져 왔지만 이제 분석도 들어가다 보니까 멘탈적으로 조급한 느낌이 들고 또 타격 메커니즘도 무너져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일 뒤면 확장엔트리를 할 수 있다. 타격 쪽 도움이 안 되면 수비 쪽에서 오명진 선수가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있으니까 수비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면서 준비를 해볼까 생각한다. 경기 후반에 받치는 역할도 팀에는 당연히 필요하다”라고 언급하면서 오명진의 반등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두산은 콜어빈, NC는 김녹원이 선발로 나섰다.6회초 1사에서 두산 오명진이 NC 김주원의 2루 땅볼에 포구 실책에 이어 송구 실책을 범하고 있다. 2025.08.12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