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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부코페' 섭외? '바다의 왕자' 부를 줄 알았는데 MC라니!" [Oh!쎈 현장]

OSEN

2025.08.29 03:57 2025.08.2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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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세컨드 아르무아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방송인 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08 / soul1014@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세컨드 아르무아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방송인 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9.08 / [email protected]


[OSEN=부산, 박소영 기자] 박명수가 '부코페'의 문을 활짝 열었다. 

29일 오후 7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행사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시작된 가운데 개막공연 MC를 맡은 박명수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회를 맡게 된 개그맨 박명수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코미디언 출신으로 대한민국의 허브 부산에서 존경하는 선후배를 모시고 함께 하는 이 시간이 영광스럽고 기쁘다. '부코페' 섭외를 받고 '바다의 왕자'를 부르는 줄 알았는데 당황스럽다. 부산은 제2의 고향이다. '바다의 왕자'를 송정해수욕장에서 불렀다.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이 남는 추억이 만들어질 거라 믿는다"며 활짝 웃었다.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내일(30일)부터 본격적인 극장 공연이 이어진다.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사랑하기 위해 전학 왔습니다만?’,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안영미쇼:전체관람가(슴)쇼’, ‘희극상회’, ‘변기수의 해수욕쇼’, ‘소통왕 말자할매 show’, ‘썰피소드’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미디 공연들이 부산 전역을 유쾌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K-COMEDY의 진수를 선보이기 위해 나선 제13회 ‘부코페’는 오늘 8월 29일(금)부터 오는 9월 7일(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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