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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18년만에 이혼→전처와 동거 고백…이종혁 “이혼 예상했다”[핫피플]

OSEN

2025.08.2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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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가수 윤민수가 수상을 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 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가 열렸다.가수 윤민수가 수상을 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윤민수가 결혼 18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전처와 여러 가지 문제로 동거를 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 오랜 절친인 배우 이종혁이 이혼을 예상했다고 밝혀 윤민수의 결혼생활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윤민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처와 여전히 한 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부부로서는 갈라섰지만, 자녀와의 생활을 함께하며 친구 같은 동반자로 남은 것. 

윤민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혼 기사가 작년에 났는데, 실제 서류 정리는 두 달 정도 됐다”며 “연락도 하고, 아직도 같이 지낸다”라는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에서 윤민수는 “너무 어릴 때 결혼해서 그랬나, 이혼 후에는 각자의 삶을 응원하며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얼마 전엔 가족 여행도 다녀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윤민수는 “사실 이혼 후에도 한 집에 같이 지내고 있다. 집을 정리해야 해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처와는 윤후에 관련된 필요한 의사소통만 한다는 윤민수는 “한두 해 같이 산 것도 아니고, 집에서 마주쳐도 그냥 친구 같고 그렇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윤민수는 전처 식사까지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윤민수는 “배달음식도 제가 좋아하는 것,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 같이 시켜 챙겨놓는다”라고 밝혔다. 혼밥을 시작한 윤민수는 이혼 관련 프로그램을 보며 혼잣말까지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윤민수는 지인을 만나 “지금은 방학이라 후가 같이 있지만 나중에 둘만 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할지 고민된다”라며 상담했지만 내년 2~3월에나 매매가 될 것 같다는 말에 고민에 빠졌다. 상담 후 혼자 살 집을 보러 간 윤민수는 상념에 잠겼다.

이 가운데 오는 31일 방송에서는 윤민수가 12년 전 국민 예능 ‘아빠 어디 가?’ 로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도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이종혁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랜 인연으로 윤민수의 결혼 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종혁은 “두 사람의 이혼을 예상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거 부부 동반으로도 자주 봤던 두 사람의 인연까지 이야기하며, “여자들끼리는 여전히 자주 만난다”라며 윤민수를 진땀 흘리게 했다. 이에 질세라 윤민수 또한 이종혁의 은밀한 비밀을 폭로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BS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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