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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관계라니...김태현♥미자, "내연녀랑 유튜브 찍냐" 황당 ('미자네 주막')

OSEN

2025.08.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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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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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미자, 촬영 중 황당한 '불륜 오해'…"내연녀랑 유튜브 찍으러 와?"

[OSEN=김수형 기자] 코미디언 김태현과 아내 미자가 촬영 도중 뜻밖의 오해를 받았다.

29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새벽 5시에 와이프한테 억지로 끌려가서 고깃배를 탔습니다 (ft.극한직업 미자남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태현과 미자는 강원도 고성에서 낚시를 즐기며 직접 잡은 가자미를 회로 떠먹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횟집 사장 부부가 두 사람을 보고 “혹시… 불륜 관계?”라고 오해한 사실이 밝혀졌다.

김태현은 “아까 횟집 사장 부부가 우리를 불륜으로 착각했다더라”고 전했고, 사장 부부는 “김태현 씨가 내연남인 줄 알았다. 미자가 너무 젊어 보여서”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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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태현은 황당한 듯 “내연녀랑 무슨 유튜브를 찍으러 오냐”라며 당황과 웃음을 동시에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도 이 소식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헐…사장님 반응 보고 나도 빵 터졌다 ”, “진짜 미자님 젊어 보이니까 오해할 만도 하네요 ㅋㅋ”, “김태현 씨 표정 상상만 해도 웃기다”, “결혼생활의 케미가 이렇게 웃길 수 있나요?” 등 유쾌한 댓글이 이어졌다.

이번 영상은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부부 일상과 예상치 못한 해프닝까지 담겨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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