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저희는 그냥 자유롭게 다녀요". '전현무계획2'에서 배우 이선빈이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광수와의 근황을 밝혔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2'에서는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는 강화도에서 현지 맛집을 즐겼다. 이 가운데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현무와 곽튜브, 이선빈은 강화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밴댕이 음식을 코스로 즐겼다. 무말랭이를 넣어 싸먹은 촉촉한 밴댕이 회부터 삼채를 넣어 식감과 향을 살린 밴댕이 무침, 한 마리를 통으로 구워 가시와 뼈까지 씹어먹는 밴댕이구이까지 쉬지 않고 나왔다.
뒤이어 전현무는 엄선한 꽃게 맛을 극대화한 강화도의 꽃게탕과 꽃게찜 맛집으로 이선빈과 곽준빈을 이끌었다. 이선빈은 밴댕이는 물론 꽃게까지 한입에 넣고 복스럽게 맛을 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꽃게 먹방에서는 곽튜브에게도 한 수 가르쳐줄 정도. 이에 전현무가 "나보다 더하네"라며 놀라워 했다.
[사진]OSEN DB.
푸짐한 먹방 덕에 자연스럽게 이선빈과 전현무, 곽튜브도 가까워졌다. 이선빈은 "제가 'SNL'에 나간 적이 있는데 예은이가 엄청 착하지 않나. 준빈님 좋은 얘기를 하더라.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라며 배우 지예은을 통해 곽튜브의 칭찬을 들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그는 곽튜브가 '전현무계획2'에서 열애 사실을 밝혔다는 말에 깜짝 놀라며 "여기서 말했나. 축하드린다. 왜 쑥스러워하냐. 나도 저럴 때가 있었다"라며 흐뭇하게 웃기도 했다. 이에 전현무가 이선빈이 공개 열애 중인 것을 언급하며 "팁 좀 알려줘라"라고 물었다.
"(이광수와) 8년 됐다"는 이선빈의 말에 곽튜브와 전현무 모두 깜짝 놀란 상황. 전현무는 "비법이 뭐냐"라며 장기 연애의 비결을 묻기도 했다. 이에 이선빈은 "항상 만나면 장난이든 뭐든 웃을 일이 되는 사이가 짱인 것 같다. 저희가 그 코드가 진짜 잘 맞는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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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선빈은 "뭐 할때도 저희는 진짜 자유롭게 다닌다. 너무 자유롭게 다닌다. 놀이공원도 너무 많이 갔다. 특히나 저랑 오빠(이광수)는 오래 돼서 그런지 다들 좀 지켜주신다. '응원해요, 보기 좋아요' 그렇게 말해주시고 보고도 조용히 가시는 분들이 많다"라며 신기해 했다.
이에 그는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밝히기도 한 바. 실제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 2018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햇수로만 8년째 연예계 대표 커플로 호평받고 있는 바. 이들의 공개 열애 노하우와 러브스토리가 설렘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