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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18살 연하 ♥아내와 살려면 이 정돈 해야지 “시키지도 않았는데..많이 칭찬해”

OSEN

2025.08.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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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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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30일 개인 채널에 “임착한의 시선. 아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진 찍는 거 점점 진화 중. 많이 칭찬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 임창정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동안 서하얀은 임창정이 사진을 잘 찍지 못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던 바. 그러나 임창정은 이번 여행에서 점점 일취월장하는 사진 실력을 뽐내 서하얀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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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임창정의 사진 실력이 늘 수밖에 없는 이유를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임창정은 완벽한 사진 한 장을 얻기 위해 서하얀의 곁을 맴돌고 이리저리 발 빠르게 움직이며 열정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하얀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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