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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삼성 박승규, 정우주 151km 강속구 맞고 병원행 [오!쎈 대전]

OSEN

2025.08.30 04:04 2025.08.30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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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OSEN=창원, 이석우 기자]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예상치 못한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 

외야수 박승규가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손 엄지를 맞고 교체됐다. 박승규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최근 10경기 타율 3할8리(39타수 12안타) 2홈런 4타점 8득점을 기록 중인 박승규는 3회 뜬공, 5회 땅볼로 물러났다.

7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한화 두 번째 투수 정우주가 던진 151km 짜리 빠른 공에 오른손 엄지를 맞았다. 정우주는 박승규를 향해 사과의 뜻을 표했다.

한동안 고통을 호소했던 박승규는 1루로 걸어나간 뒤 대주자 홍현빈과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박승규는 사구로 인한 오른손 엄지 타박으로 교체됐으며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은 7회초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email protected]


손찬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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