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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논란' 현아, '♥용준형'도 놀랄 파격 망사 스타킹 각선미

OSEN

2025.08.3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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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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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가수 현아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자신만의 멋을 고수했다.

지난 28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파리 에펠탑이 훤히 보이는 배경을 두고 현아는 펑퍼짐한 회색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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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아는 다음 사진에서 반전을 주었다. 현아의 매력적인 페이스와 잘 어울리는, 유행을 빗겨갔으나 시선을 끄는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현란한 색깔의 오버핏 티셔츠, 그리고 여기저기 찢긴 망사 스타킹으로 드러낸 현아의 패션은 어쩐지 락 스피릿 걸 같은 모습이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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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살이 더 빠진 거 같다", "진짜 다리 길다", "저런 스타킹은 신고 일부러 찢는 건지 아니라면 원래 저렇게 디자인 되는 건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남편인 용준형과 프랑스 파리 데이트 중 흡연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현재 파리는 7월부터 금연 시행 정책을 한다고 알려졌으나, 현아와 용준형이 흡연을 한 구역은 금연 구역인지 확인되지 않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현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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