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은퇴 예정?" 충주맨, 구독자 100만 공약에 난감→악성 민원인에 진땀('아는 형님')

OSEN

2025.08.30 05:4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오세진 기자] ‘아는 형님’ 유튜버 공무원 충주맨이 100만 구독자 공약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30일 방영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충주맨이 등장했다. 어느덧 충주시 유튜버 구독자 수가 88만 명을 찍은 만큼, 그의 구독자 100만 명 공약은 은퇴여서 질문이 안 나올 수가 없었다.

충주맨은 “실현이 안 될 줄 알고 초강수로 말한 건데, 진짜 실현이 될 거 같아서 그걸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시장님이 바뀌면 어떻게 되는 거냐. 그만 두는 거냐”라고 물었다. 시장은 선출직이며, 현재 충주시장 조길형은 3선이라 더는 충주시장으로 출마할 수 없다. 충주맨은 “거의 다수설이다. 시장님이 바뀌면 순장이거나 껴묻거리다”라며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자신의 후발주자로 생겨난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 등에 대해 "후배들은 더 잘 되면 좋겠다"라며 마치 후학을 양성한 듯한 스승 같은 발언으로 한 번 더 시선을 끌었다.

김희철은 “공무원이면 악성 민원 만나지 않냐”라고 물었다. 충주맨은 “악성 민원인이 참 힘들다. 많진 않으시지만, 안 계셔야 한다”라면서 “나의 경우 지팡이로 맞은 적이 있다. 순서를 헷갈리셔서 저를 때렸다. 침을 뱉을 때도 있었다. 그건 피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JTBC 예능 ‘아는 형님’


오세진([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