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양세형의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널직한 집에 다양한 살림살이를 일목요연하게 두고 살던 그는 조금 다른 형태의 집으로 이사 오면서 뭔가 좀 다른 느낌을 띄었다. 바로 미니멀리스트가 된 것이었다.
양세형은 “남들 주고, 의류수거함에 넣기도 했다”라며 짐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양세형의 메모 습관은 여전했다. 화이트보드를 두지 못해서 붙박이장에 보드 매직으로 하루 할 일을 적으며 감명 깊은 문구를 적어뒀다. 양세형은 아침부터 운동복을 야무지게 챙겨 입었다. 평소 가장 저렴한 쇼핑 사이트를 이용하는 양세형은 “후배가 달리기 유튜브를 찍는데 상품권을 줬다더라. 그걸로 사면서 이것저것 샀다”라며 알찬 소비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