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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부산서 화보 찍었네..멀리서도 빛나는 ‘청순 미모’

OSEN

2025.08.3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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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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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지난 30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물어보신거 태그해놓을께용.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저는 지금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민소매 상의에 긴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룩을 선보인 류이서는 민소매로 더울 수 있는 느낌을 해소시켜준 모습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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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묶은 채 부산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그는 환한 미소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승무원 출신 답게 청순하면서 단아한 매력은 물론, 눈부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현재 류이서는 방송인 및 인플루언서로 SNS를 통해 소통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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