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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르노코리아 대표에 니콜라 파리

중앙일보

2025.08.31 08:01 2025.08.3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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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니콜라 파리(43) 사장이 1일 부임했다. 파리 신임 사장은 2023년부터 최근까지 르노그룹의 e파워트레인 등의 구매 담당 부사장을 맡았고 2019~2022년 상하이 소재 그룹 이노베이션랩에서 구매 담당장을 역임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전임 사장은 1일부터 인도 총괄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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