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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엄정화, 하와이 가더니 과감해졌네! ‘깜놀’ 비키니 패션 “숨이 멎을 듯”

OSEN

2025.09.0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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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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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놀라운 비키니 핏을 뽐냈다.

엄정화는 1일 개인 채널에 “마우이.. 에어컨도 없이 창을 열고 바람과 파도 소리에 까무룩 잠이 들고 느즈막이 일어나 파도가 좋으면 서핑 가고 어떤 날은 하이킹을 가서 차가운 계곡에 숨이 멎을 듯 샤워도 하고.. 간단한 점심과 단출한 저녁도 너무 넉넉한 요 며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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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마우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기는 여유로운 휴식에 엄정화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엄정화는 “나이가 무색하다”라는 말이 절로 떠오를 만큼 강렬한 ‘핫보디’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려한 아이템을 매치한 센스 넘치는 패션을 보여주기도.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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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인 및 팬들은 “바다랑 찰떡이다”, “행복해 보여서 저도 기분 좋다”, “휴가 가셨다더니 화보 찍고 있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엄정화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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