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인천 신한은행과 DVTK 훈테름(헝가리)의 경기가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적인 선수 박신자를 기리기 위해 2015년에 창설한 대회로 올해는 BNK 썸 등 한국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과 후지쯔 레드 웨이브(일본), 덴소 아이리스(일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 DVTK 훈테름(헝가리) 등 4개 해외 초청팀이 참가한다.인천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025.09.01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인천 신한은행과 DVTK 훈테름(헝가리)의 경기가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적인 선수 박신자를 기리기 위해 2015년에 창설한 대회로 올해는 BNK 썸 등 한국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과 후지쯔 레드 웨이브(일본), 덴소 아이리스(일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 DVTK 훈테름(헝가리) 등 4개 해외 초청팀이 참가한다.인천 신한은행 선수들이 DVTK 훈테름(헝가리)에 70-63으로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9.01 / [email protected]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아산 우리은행과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의 경기가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적인 선수 박신자를 기리기 위해 2015년에 창설한 대회로 올해는 BNK 썸 등 한국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과 후지쯔 레드 웨이브(일본), 덴소 아이리스(일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 DVTK 훈테름(헝가리) 등 4개 해외 초청팀이 참가한다.아산 우리은행 이명관이 카사데몬트 사라고사(스페인) 베로니카 보라치코바의 마크를 피해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5.09.01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