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사진] “살아 있다는 건…” 광화문글판 새 단장

중앙일보

2025.09.01 08:01 2025.09.01 13: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맞아 새 옷을 입었다. 글귀는 최승자 시인의 시 ‘20년 후에, 지(芝)에게’에서 따왔고, 배경은 ‘2025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한국교원대 조혜준씨의 작품이다.




김경록([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