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닮은 꼴" 윤정수, '♥12살 연하' 예비신부 최초공개..동반출연 '커밍쑨' ('조선의 사랑꾼') [Oh!쎈 예고]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정수, 12살 연하 예비신부 최초 공개를 예고했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가 12살 연하 예비신부를 최초로 공개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윤정수는 “공개는 처음이다”라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나”라며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방송에는 윤정수가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담겨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예비신부는 출연진과 배기성도 이미 아는 사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궁금증이 한층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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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윤정수는 휴대폰에 담긴 예비신부 사진을 살짝 공개했는데, 똘망똘망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모두가 감탄하며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윤정수는 예비신부와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보여주는 세심한 배려와 깊은 애정도 함께 공개하며 ‘조선의 사랑꾼’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최근 다른 방송에서는 예비신부가 박미선을 닮았다는 반응도 나왔던 상황. 이와 함께, 예비신부를 최초로 공개할 것을 알린. 윤정수. 그의 사랑꾼 면모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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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캡쳐


김수형([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