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속 누런빛 치아를 한숨 섞어 바라보거나, 찬물 한 모금에도 시린 치아 때문에 양치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게다가 입에서 나는 구취 때문에 주변 사람 눈치를 보던 직장인까지, 구강 고민이 있는 누구에게나 반가운 소식이다.
누렁니, 시린이, 입냄새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서울대 치과 전문의가 직접 설계한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키와(KIWA)’ 시리즈 3종이 중앙일보 ‘핫딜’ 단독 특가로 출시됐다. 이번 시리즈는 미백, 입냄새 제거, 시린이·잇몸 케어에 특화된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자신의 구강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키와 화이트 미백 치약’(100g)은 커피, 차, 와인 등으로 생긴 치아 얼룩을 줄이고 본연의 치아색을 되살린다. 연마제를 최소화한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치아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키와 치약
‘키와 부스트 입냄새 케어 치약’(100g)은 직장인, 면접생, 외부 활동이 잦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된다. 상쾌한 청량감과 장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구취 제거 효과가 특징이다.
키와 치약
‘키와 젠틀 잇몸·시린이 치약’(100g)은 잇몸 질환과 민감한 치아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개발됐다. 양치할 때 느껴지는 통증과 불편함을 최소화하면서, 잇몸과 치아를 부드럽게 보호해 구강 건강 밸런스를 지켜준다.
키와 치약
모든 제품은 100g 소용량으로 휴대가 간편해, 출장이나 여행 시에도 챙기기 쉽다. 또한 가정에 라인별로 구비해두면 상황에 맞춰 맞춤형 케어가 가능해 더욱 실용적이다.
키와 치약 시리즈는 치과 전문의가 설계한 기능성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존 일반 치약으로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구강 관리 대안이 될 수 있다. 가격은 각 15달러, 1개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이 가능해 부담 없이 체험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