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실에서 착안한 로열 케어 FDA 인증 완료 유아용 선케어 4종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
궁중비책
자외선이 강한 계절, 민감한 유아 피부를 지키려는 부모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유아기의 피부는 성인보다 훨씬 얇고 보호막이 약해 자외선,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에 쉽게 손상될 수 있다. 그렇기에 유아용 제품을 선택할 때는 성분과 안전성이 최우선이다.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담아,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궁중비책’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OTC(일반의약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 선케어 4종을 공식 출시했다. 미국은 자외선 차단제를 의약외품으로 분류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입증해야 등록이 가능한데, 궁중비책은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며 글로벌 신뢰를 얻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워터풀 선로션 ▶이지워시 선로션 ▶프레시 선스틱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징크옥사이드 100% 무기자차 성분을 사용했다. 자극이 적고 순한 처방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소중한 아기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하기에도 안전하고 편리하다.
궁중비책
특히 궁중비책은 조선 왕실 아기 목욕법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 개발한 ‘로일 오지 콤플렉스™’와 ‘로얄 테라티가드™’를 전 제품에 적용했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배제하고 안전한 향료만을 사용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에게 바를 수 있는 신뢰 높은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FDA 등록과 함께 궁중비책은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진출도 확대하며 K-베이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민감한 아이 피부를 위한 안전하고 똑똑한 선택인 궁중비책은 미주 최대 온라인 쇼핑몰 중앙일보 ‘핫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