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정유미, 두 달만 근황 전했다..여전한 ‘윰블리’ 넘사벽 옆태

OSEN

2025.09.03 04:1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3일 정유미는 자신의 계정에 “유미구미뉴미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 블랙룩을 선보인 정유미의 옆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언가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쭉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는 등 소탈한 일상을 전한 모습이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특히 정유미는 두 달만의 근황을 전했지만, ‘윰블리’ 별명 답게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 출연해 배우 주지훈과 달달한 로맨스 케미를 선보였다. 최근 정유미는 넷플릭스 청춘 로맨스 드라마 ‘고백의 역사’에서 공유와 함께 부부로 특별 출연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정유미’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