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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반했던 윤은혜 미모..여전히 예뻐? 당연하지![핫피플]

OSEN

2025.09.03 05:02 2025.09.0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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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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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김종국이 반했던 윤은혜의 미모는 여전하다.

윤은혜는 2일 오후 열린 줄라이칼럼 26SS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단정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OSEN 단독 취재 결과, 윤은혜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이야기 친구로 출연을 확정했다. 윤은혜의 SBS 예능 출연은 2021년 방송된 ‘나의 판타집’ 이후 약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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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윤은혜는 ‘런닝맨’ 김종국의 러브라인으로 자주 소환됐다. 윤은혜와 김종국의 러브라인은 2005년 방송된 ‘X맨’에서 시작됐으며, 당시 김종국이 윤은혜의 귀를 막고 ‘당연하지’를 외친 장면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다만 김종국은 오는 5일 결혼식을 예고한 상황. 윤은혜 또한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베이비복스 단독 콘서트 ‘BACK to V.O.X: New Breath’를 앞두고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열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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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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