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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28기 옥순 등장에 ‘술렁’..데프콘 “연예인 같다” 깜짝 (‘나솔’)

OSEN

2025.09.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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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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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8기 옥순이 연예인 못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인 28기 솔로남녀들이 등장했다.

이날 대망의 옥순이 등장했다. 등장 전부터 남자들을 술렁이게 한 이름. 그리고 옥순이 등장하자마자 데프콘은 “연에인 아니냐”라고 했고, 송해나는 “너무 어리실 것 같은데”라고 놀라워했다. 이이경도 “너무 앳되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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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 역시 “연예인 같다. 아이돌 같다”, “너무 여리여리하시다”라고 반응했다. 또 데프콘은 옥순의 모습에 “6기 옥순 씨 느낌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옥순은 34살로 “29살에 결혼했다. 고등학교 동창이랑 2년 연애하고 결혼하고 그 해에 출산했다”라면서도 “전 남편과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이혼했다. 양육비도 안 주고 면접 교섭도 안하고 있다. 아예 연락을 안 하고 있다”라며 7살 딸과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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