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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kg 김윤지, 독하다..출산 8일차 운동→16kg 감량 “아이 안고 스�R” (’슈돌’)[핫피플]

OSEN

2025.09.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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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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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윤지가 출산 후 16kg를 감량한 비법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윤지가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지는 딸 엘라와 함께 거실로 나와 운동을 시작했다. 아침부터 홈트 한다는 그는 “임신 때 16kg가 넘게 체중이 늘었는데 출산 후 홈트만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출산 전보다 몸무게가 빠졌다”라며 현재 166cm에 47kg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김윤지는 출산 8일 차부터 운동을 시작했다고. 안영미는 “저는 아이 낳고 100일 때까지 걷기도 힘들었다”라고 놀랐고, 최지우는 아이를 안고 운동까지 하는 김윤지 모습에 “내가 저 영상을 봤다”라고 말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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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운동한 결과, 김윤지는 출산 30일 만에 감량에 성공하면서 화보 촬영까지 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선명한 복근은 물론, 탄탄한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윤지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복근 강화 운동을 했다. 이때 딸 엘라가 안기자 10kg 가까이 되는 아이를 안고서 스�R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더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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